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스탄티노스 초치우 (문단 편집) === 다시 H2k Gaming === 그런데 프리즈의 손목부상으로 인해 H2k가 포기븐을 재영입했다고 한다. 이미 얀코스와 밴더에게 거하게 디스당한 포기븐이 어찌 팀에 다시 녹아들 수 있을지가 관건. 그리고 9주차에 프리즈가 말소되면서 포기븐이 출전했다. 그리고 UoL의 구멍인 베리타스를 라인전부터 짓밟으며 ~~오버워치에서 갈고닦은~~자신의 폭발적인 메카닉은 여전함을 보여주었다. 덤으로 밴더가 승리 후에 포기븐을 껴안았다.~~사실 개인방송은 메소드 연기로 밝혀져~~ 그리고 포스트시즌 Splyce전서 진을 기피하고 애쉬는 픽하는데 숙련도가 낮아서 4강 탈락에 기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시즌 다같이 대삽들던 팀원 모두에게 버프를 걸어주며(...) 팀을 롤드컵으로 이끌게 되었다. 본인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롤드컵 진출이다. 하필 메타가 자신과 가장 맞지 않는 와중에 말이다.~~졸지에 버프형 원딜러가 되었다~~ 트리스타나와 루시안을 플랜 B로 활용하지만 성과가 애매한데, 본인이 잘 다루는 케이틀린을 쓰는 것도 방법일듯. 시비르, 케이틀린을 축으로 삼고 애쉬나 루시안, 트타, 코르키 등을 보조적으로 활용하면 그나마 메타를 거스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롤드컵에서 기대대로 메타에 맞는 케이틀린을 픽해 대만에게 라인전을 이기고 브라질 상대로 슈퍼캐리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오도암네, 얀코스, 밴더 나머지 락라인 트리오의 부진에 류와 함께 쓸려가고 있다. 시야 없는 곳에서 류와 번갈아 짤리는 것은 덤. 그러나 나머지 팀원들이 살아나자 2주차에 시비르 한 번 섞어서 케이틀린으로 4연승을 달리며 류와 함께 무서운 쌍포의 캐리력을 과시했고 EDG와 ahq를 제치고 팀을 조 1위로 올렸다. 과연 악마의 재능(...) 특히 EDG와의 순위결정전에서는 ESPN이 세계 최고 봇듀오로 평가한 데프트 메이코를 초반부터 그야말로 숨도 못쉬게 말려죽였다. 케이틀린이 라인전 강캐인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집요한 압박은 데프트가 우지나 미스틱, 임프 상대로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일듯.~~일단 우지도 케틀 쩔게 잘하긴 하는데(...)~~ ~~우지 다음날 그 케이틀린으로 스플라이스에 털리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하지만 우지도 나머지 경기에서 대활약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해당 경기는 루퍼와 샤오후가 무너지며 잘하고 있던 봇에도 악영향이 간 것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리고 8강에 오른 뒤 신이 나서 입을 털었는데 전 소속팀...이 아니라 전 서포터 저격이다. 오리젠 정치의 범인은 소아즈도 어메이징도 심지어 페케도 아닌 하이브리드(!!!)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항목에 언급된대로 포기븐은 포기븐 자신을 ~~감히~~방출한 팀들이 모두 오래지 않아 몰락했다고 자뻑했다. 그리고 광탈한 TSM에 대한 폭로전을 시도하며 더더욱 신나게 입을 털고 있다. 한국 팬들의 의견은 외국 게이머는 대회도 안끝났는데 집중하지 않고 뭐 저렇게 입을 터냐는 의견과 역시 군대 가기 전의 남자는 눈에 뵈는 것이 없다(...)는 팝콘+공감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그러나 TSM 폭로전은 TSM 수면 스케쥴 자체를 잘 모르고 언급해서 오히려 아무런 반향도 없고 오히려 경기에나 집중하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반향은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프롤리의 말대로라면 8강 진출이 확실시되자 팀 내부에서 트러블은 더 이상 일으키지 않고, 연습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입방정을 팀내에 쏟아 낼 수 없으니 다른 팀들을 디스하기 시작한 것(...) 일단 트필패의 위엄이 무색하게 케이틀린을 3연속으로 빼앗기고도 시비르와 루시안으로 압도적 메카닉을 보여주며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강에서 삼성을 만난 뒤, [[이현우(게임 해설가)|클템]]이 해설 중 노력하지 않는[* 다만 포기븐의 연습량이 유럽에서 드물게 LCK급인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서 이건 노력은 하지만 독선적이다, 혹은 노력은 많이 하지만 노력의 방향이 다소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16시즌의 큐베와 크라운은 노력한 선수고 15시즌의 둘은 노력 안한 선수인건 아니잖아?~~], 챔프 폭이 지나치게 좁은 단점이 많은 게이머로 지목했다. 실제로, 진이나 애쉬 등의 메타에 맞는 원딜러를 기용하지 않고 케이틀린은 삼성에게 밴 당하면서, 시비르만을 선택하면서 팀의 조합도 돌진 조합으로 굳어져 버렸다. 이는 밴픽 싸움에서 삼성이 받아칠 수 있는 챔피언(자이라 등)을 선택하면서 H2K를 패배로 이끄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3세트의 경우 팀 차원에서 원딜을 밀어주기 위해 포기븐이 잘 다루지 못하는 진, 애쉬를 모조리 밴 해버렸지만 또다시 시비르를 고르며 패배. [[이현우(게임 해설가)|클템]]은 계속 트리스타나 등의 다른 픽이 낫지 않을까 하는 멘트를 계속 던졌다.] 실제 게임 내에서도 2세트의 경우 진과 CS 차이를 30~40개 정도 벌리고도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어, [[이다윤]] 해설이 시비르의 초중반 무력함을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